일전에
내 방 창문에선 한라산이 보인다는 자랑을 했다.
한라산에 눈이 오면 그것도 찍어 보여주겠다고도 했다.
그리고 오늘 창밖을 보니, 한라산이 온통 하얗다.
하얀 풍채에서 더 웅장함이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사진을 찍고보니, 마치 합성한 듯 하다.
창밖을 보다 조금 이상한 부분을 발견했는데,
한라산 중턱 아랫부분은 하얗지 않다는 것이다.
아마도 난대성 식물군이 살고있는 지대거나 초지대라 그런 게 아닐까 싶다.
마치 선으로 그어놓은 듯이 정확하게 구분돼 있는 것이 놀랍다.
이것이 한라산의 신비일까?

정말 창밖으로 보인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창틀까지 찍은 보너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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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 주변으로는 아직도 야생화가 피어 있어서 놀랬는데 한라산 윗부분은 하얗고..
2008/01/29 17:34참 신기하지요? 그게 제주도의 매력인가 싶습니다.
네. 제주도에 오래 사시는 분들도 늘 감탄하시니, 정말 매력적인 곳인 듯 합니다.
2008/01/30 12:55오늘도 택시타고 오는데, 택시 기사분이 눈 내린 한라산을 보시며 계속 감탄사를 연발하시더라구요. ^^
한라산 가고 싶어요. 흙흙.
2008/01/30 00:00ㅎㅎ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만만한 코스는 아니랍니다~.
2008/01/30 12:57하지만 겨울 한라산은 정말 멋진 곳이니, 아이젠 지참하시고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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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6 11:08아직 한참 모자른데,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06/08 12:55더 열심히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