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크온섹스 팟캐스트 주제는 '광고 속 섹스코드'였습니다.

사실 광고 속 섹스코드는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광고를 만드는 분들은 어쩔 수 없이 섹스코드를 차용하기도 하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는 데는 섹스코드가 도움이 되니까요.

하지만 섹스코드를 쓰는 데도 적절한 방법이 있을 듯 합니다.



성을 상품화하는 것을 너무 일반화하거나 비하하는 건 지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대목에서 생각나는 광고가 더블 비안코의 '줘도 못먹나'라는 광고입니다.

이렇게 노골적인 광고가 어떻게 방송을 탈 수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따 먹는다'라는 표현을 상당히 싫어합니다.

누가 누군가를 '먹느다'라는 건 일방적이고, 폭력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주로 여성을 대상으로 쓰다보니 여상을 비하하는 듯한 느낌도 들어서입니다.

광고 속 섹스코드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함께 들어보고, 생각 해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음주 주제는 '임지 특집 : 임지의 사랑, 섹스, 결혼 그리고 인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주제를 소개하니 좀 민망하군요. ^^

다음주 주제는 인터뷰 형식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고니님이 질문하시고, 제가 대답하는 형식으로.

다음 주제에 대한 질문은 제 블로그나 트위터(@meinkampf), 고니님의 블로그나 트위터(@sexygony) 등으로 주시면 됩니다.

이번 방송은 제 감기 때문에 콧소리가 좀 많이 납니다. ㅜ.ㅜ 다음 주에는 다시 건강한 목소리로 돌아오겠습니다.

섹시고니님의 블로그 http://talkonse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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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4 22:44 2009/09/1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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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섹시고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포스트 댓글로 다음 캐스트 주제인 임지님에 대한 질문을 적어주셔도 좋을 것 같네요...

    덧) 좀 재미있고 기발한 질문들 기대하겠습니다. ㅎ

    2009/09/15 00:50
  2. icepickk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도 역시나 재밋게 잘들었답니다. 광고뿐만이 아니라 섹시코드라는게 대중문화와 결부되어 다양한 분야에 광범위하게 산재해 있지요. 광고를 비롯해서 대중가요나 길거리의 간판, 그리고 건물자체에도 섹시or섹스코드를 모티브로 만들어진것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얼마전 할례에 대한 팟케스트 듣다가, 실상을 알고는 있었지만 섬짓섬짓 했는데 금주에는 과거에 봤었던 광고 생각도 나고... 재밋었네요~!

    2009/09/15 22:09
    • 임지  수정/삭제

      재밌었다니 다행입니다.
      방송하고 나면 늘 아쉬움이 많이 남는터라^^

      2009/09/15 22:19
  3. illu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있어 한동안 아무일도 못하고 있어
    늦게나마 지난주 이번주 방송분을 몰아 들었네요.

    지난 방송 할 이야기가 좀 있었는데.. 아쉽기도 하구요 ㅋ..

    몸안좋은데 그래도 진행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음방송도 기대할께요.. 화이팅~!

    2009/09/16 13:52
    • 임지  수정/삭제

      힌든 일은 잘 해결되셨어요?

      저야 뭐 그저 감기였을 뿐인데요, 뭘.

      힘든 일 잘 해결되셨기를 바래요. 힘내세요~^^

      2009/09/16 17:31
  4. 문자쓰는데10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만 기대해야겠네요. ^^
    질문이라....나중에 생각나면 질문 올려봐야겠네요.

    2009/09/16 17:45
    • 임지  수정/삭제

      하핫, 넵^^ 질문은 언제든지.
      질문을 취합해서 고르는 건 고니님이 하시기로 했으니 ^^

      2009/09/16 17:53
  5. 밑동구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주제가 상당히 파격적이군요.

    2009/09/17 22:39
    • 임지  수정/삭제

      파격적인가요?

      그건 질문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

      2009/09/1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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