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크온섹스 팟캐스트 주제는 '광고 속 섹스코드'였습니다.
사실 광고 속 섹스코드는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광고를 만드는 분들은 어쩔 수 없이 섹스코드를 차용하기도 하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는 데는 섹스코드가 도움이 되니까요.
하지만 섹스코드를 쓰는 데도 적절한 방법이 있을 듯 합니다.
성을 상품화하는 것을 너무 일반화하거나 비하하는 건 지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대목에서 생각나는 광고가 더블 비안코의 '줘도 못먹나'라는 광고입니다.
이렇게 노골적인 광고가 어떻게 방송을 탈 수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따 먹는다'라는 표현을 상당히 싫어합니다.
누가 누군가를 '먹느다'라는 건 일방적이고, 폭력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주로 여성을 대상으로 쓰다보니 여상을 비하하는 듯한 느낌도 들어서입니다.
광고 속 섹스코드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함께 들어보고, 생각 해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음주 주제는 '임지 특집 : 임지의 사랑, 섹스, 결혼 그리고 인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주제를 소개하니 좀 민망하군요. ^^
다음주 주제는 인터뷰 형식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고니님이 질문하시고, 제가 대답하는 형식으로.
다음 주제에 대한 질문은 제 블로그나 트위터(@meinkampf), 고니님의 블로그나 트위터(@sexygony) 등으로 주시면 됩니다.
이번 방송은 제 감기 때문에 콧소리가 좀 많이 납니다. ㅜ.ㅜ 다음 주에는 다시 건강한 목소리로 돌아오겠습니다.
섹시고니님의 블로그 http://talkonse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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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 댓글로 다음 캐스트 주제인 임지님에 대한 질문을 적어주셔도 좋을 것 같네요...
2009/09/15 00:50덧) 좀 재미있고 기발한 질문들 기대하겠습니다. ㅎ
하핫, 긴장되는데요;;
2009/09/15 08:51이번주도 역시나 재밋게 잘들었답니다. 광고뿐만이 아니라 섹시코드라는게 대중문화와 결부되어 다양한 분야에 광범위하게 산재해 있지요. 광고를 비롯해서 대중가요나 길거리의 간판, 그리고 건물자체에도 섹시or섹스코드를 모티브로 만들어진것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2009/09/15 22:09얼마전 할례에 대한 팟케스트 듣다가, 실상을 알고는 있었지만 섬짓섬짓 했는데 금주에는 과거에 봤었던 광고 생각도 나고... 재밋었네요~!
재밌었다니 다행입니다.
2009/09/15 22:19방송하고 나면 늘 아쉬움이 많이 남는터라^^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있어 한동안 아무일도 못하고 있어
2009/09/16 13:52늦게나마 지난주 이번주 방송분을 몰아 들었네요.
지난 방송 할 이야기가 좀 있었는데.. 아쉽기도 하구요 ㅋ..
몸안좋은데 그래도 진행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음방송도 기대할께요.. 화이팅~!
힌든 일은 잘 해결되셨어요?
2009/09/16 17:31저야 뭐 그저 감기였을 뿐인데요, 뭘.
힘든 일 잘 해결되셨기를 바래요. 힘내세요~^^
다음주만 기대해야겠네요. ^^
2009/09/16 17:45질문이라....나중에 생각나면 질문 올려봐야겠네요.
하핫, 넵^^ 질문은 언제든지.
2009/09/16 17:53질문을 취합해서 고르는 건 고니님이 하시기로 했으니 ^^
다음 주제가 상당히 파격적이군요.
2009/09/17 22:39파격적인가요?
2009/09/17 22:46그건 질문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