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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2009/12/22 16:28
음. 의견 감사합니다.
방송 전에 미리 의견을 주셨으면 많은 참고가 됐을 듯 합니다.
앞으로는 방송 전에 의견 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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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임지님 방송잘듣고 있습니다.
2009/12/23 18:26
섹시고니님과는 어떻게 알계되셔서 방송을 시작하게 되셨는지 무척궁금합니다.
처음은 아는 지인이겠구나.. 했는데. 혹시 모임이나 그런데를 통해서 알게되신건가요.
섹시고니님은 부산 분이고 , 임지님은 서울분인데.. 조금 궁금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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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 수정/삭제
트윗 하다보면 재밌어집니다.
2009/12/25 18:19
쪽지는 서로가 팔로잉 관계여야만 보낼 수 있어요.
여러 사람을 팔로잉하면서 이야기도 많이 해보시고 하면 재미를 느끼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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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 수정/삭제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좀 바빴던 지라 블로그에 접속을 잘 못했습니다.
2009/12/28 09:48
방송하기 전에 미리 글을 봤으면 좋았을 듯 했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트위터 팔로잉은, 저를 팔로잉한 분들 모두를 맞 팔로잉하고 있진 않습니다.
일단 대화를 충분히 나눈 뒤에 팔로잉하는 게 원칙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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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 잘 듣고있습니다.
2009/12/21 10:56
40분경에 나오는 '꿀벅지'나 '빨아준다'는 내용에 대해 두 분 사이에서 논란이 조금 있기에 제 의견을 몇자 적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들어서 성적 표현이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다면 괜찮지 않나' 하는 섹시고니님의 의견에 조금 더 가까운데요, 우리가 자주 쓰는 말들 중에 이미 성적인 코드가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자면,
다 자란 사람을 의미하는 '어른'의 어원은 성관계를 가진다는 '얼우다'에서 온 말입니다.
고려시대만 해도 성이 상당히 자유로웠기에, 어느 정도 나이가 차면 다들 성경험을 한데서 나이가 찬 사람을 성경험이 있는 사람, 즉 '얼운' 사람이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초등학교때 배우는 속담인 '기왕이면 다홍치마(동가홍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시 기생엔 두 종류가 있었다고 하는데, 붉은 치마(홍상)를 입은 사람과 푸른 치마(청상)를 입은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중 붉은 치마를 입은 사람은 술자리 후 동침까지 가능한 사람이고, 푸른 치마를 입은 사람은 술자리까지만 동석하고 끝. 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우리가 이런 말을 할 때 야시시한 생각을 하는 건 아니잖아요?
원래 뜻이 비록 제법 야하다 할지라도 그 말을 쓰는 사람들이 그런 뉘앙스를 모르거나, 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방송 중 문제가 된 꿀벅지에 대해서는,
저도 고니님처럼 '매끈하고 탄력있는' 이런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었거든요.-
임지 수정/삭제
받아들이기 나름이겠죠.
2009/12/22 15:03
어른이나 기왕이면 다홍치마와 '빨아준다'를 비교하는 건 좀 억지스러운 것 같은데요?
빨아준다라는 건 표준어에 등재된 게 아닌 은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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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bomB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 잠깐 등장했던 꿀벅지에 관한 의견은 임지님과 동감합니다.
2009/12/24 17:55
세세한 부분에서 차이가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_~
윗분과 고니님께 반박하는 의견입니다만, 말이나 글을 쓰는데 어원이나 의미를 일일히 생각해서 쓰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중요한건 어원이나 오래전부터 내려온 뜻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이 '현재' 이 단어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이며 받아들이는 의미도 사람수만큼 어마어마하게 다르다는겁니다.
당장 유이 본인이 괜찮다고하면 나도 괜찮아야하는 것도 아니구요.
임지님도 지적하셨다시피 초등학생 꼬꼬마들이 꿀벅꿀벅 그 의미도 모르고 쓰고 다니게 되면 그냥 넘어갈 문제일까요?
행여 초등학생들이 그 단어를 완전히 이상한 쪽으로 해석해서 쓰고다니면 그건 또 누가 책임질 문제인가요.
막말로 고니님이나 윗분께서 회사의 상사 사모님한테 '꿀벅지 멋지십니다' 할 수 있을까요?
없을걸요.
왜냐하면 당장 나는 괜찮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상대방이 이 의미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쓰지 말자는게 아니고, 쓸때와 자제할 곳을 가리자는 얘기죠.
저도 적당한 음담패설 나름 좋아하지만 음지에서만 쓰지 다양한 사람, 특히 모르는 사람과의 대화에선 절대로 자제하거든요.
누구나 볼 수 있는 신문에서 쓸말 못쓸말 못가리는 건 확실히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상식이 곧 세상의 상식이 될 수는 없습니다.
이미 지나간 떡밥이지만 느즈막히 못들은 분량을 들었기에 의견 남겨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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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도 재미 있었습니다.
2009/12/03 11:10
듣다 보니까. 두 분이 이야기하는 타이밍이 조금 뜬다(안맞는다). 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그건 같은 장소에서 녹음하는게 아니라서 그런것 같군요.
원격으로 녹음하시는 건가봐요.
듣다가 보니 재미있는 부분이 있어서 제 의견을 말하자면,
1. 여자의 no를 진짜로 받아들일 것이냐 ? 아니냐?
2. 속궁합.
뭐 이정돈데요.
1. 여자의 no를 진짜로 받아들일 것이냐 ? 아니냐?
에 대해서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첫사랑이 10대때 2살 연상의 누나였거든요.
그때 제가 혼자 짝사랑하다가 3년만에(군대가서) 고백을 하게 됬습니다.
첫 휴가때 나와서 고백을 했는데...
제가 진짜 첫 고백이라서 심하게 긴장을해서 덜덜덜 떨었습니다.
아주 사시나무 떨듯이 태풍에 나뭇가지가 흔들리듯이 덜덜덜 떨었죠.
상황이
그 누나네 집 앞이었는데,
초저녁부터 기다려도 안와서 밤 11시 까지 기달렸죠.(그날은 다음날이 귀대라서 어쩔 수가 없었죠.)
11시쯤 귀가하고 있는 그 짝사랑 누나의 집앞에서 덜덜덜 떨면서 긴장한 모습으로
고백을 하려고 하니까.
상대방은 오해를 한 거죠.
'이녀석이 나를 강제로 어떻게 하려고 왔구나.'
뭐 그래서 엄청난 강도로 NO!!!!!!!!!!!!!!!!!!!!!!!!!!!!!!!!!!!!
선언을 받고, 아주 벌래, 짐승 수준의 대우를 받았습니다.
덕분에..
전 여자의 NO에 대해서 대단히 강력한 길들이기를 당한거죠.
어떤 여자든 저에게 NO 라는 말을 하면,
그 다음 부터는 절대로 접근하지 않았으니까요.
그 결과 어떻게 됬냐고요?
저 1970년생 개띠 40살 내년에 41세가 되는데요...
놀라지 마세요.
저 아직도 숫총각 (동정)입니다.
사창가에도 호기심에 2번 갔었지만, 정말 연애감정 안생기는 여자하고는 절대 못하겠더군요.
뭐 남들은 거추장스러워서 딱지 떼는 기분으로 한다고하지만,
전 정서적인 교감이 없는 상대와는 그걸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를 않아서,
하여간 여자의 NO를 항상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저처럼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고요.
지금 와서 느끼는 거지만,
여자는 속으로 YES이면서도 입으로는 NO를 말할 때도 있다는 것을 최근 들어서 깨닫고 있습니다.
여자가 생겼냐고요? 아뇨.
여기 임지님의 블로그의 방송을 듣다가,
여자들이 강간 판타지가 광범위하게 있다는 것을 듣고 알게 된 사실은....
사실 여자들이 강간을 당하고 싶은 것이 아니고,
자기가 좋아하는 상대방이 자기가 좋아하는 행동을, 알아서 해주기를 바란다는 것을 느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옛날에 경험했던 일들중에 그와 비슷한 일들이 생각나더군요.
그때도 확실히 상대방은 입으로는 NO 라고 말하면서도 몸은 YES라고 말했던 상황이 떠오르더군요.
제가 상대방의 의사를 무시하면 무시할수록 상대의 몸은 더 강력하게 기분좋은 떨림을 전달하더군요.
하여간,
여자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간놀이' 비슷한 상황을 본능적으로 유도할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여자는 왜? 이렇게 진화한 것일까요?
제가 볼때는....
'말을 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알아채는 능력을 가진 남자'를 선별하기 위해서 아닐까요?
즉,
EQ가 발달한 남자를 찾고 있다는 것이죠.
감성지수.... 상대방의 어떤 감정인지를 예민하게 켓취하는 샤프한 두뇌를 가진 남자를 찾기 위해 이런 본능이 발달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2.속궁합에 대해서는 저도 뭐 경험 없는 사람이라서 이런 이야기하면 설득력이 있을지 모르지만,
제가 주변이나 여러가지 간접경험으로 볼때는 ..
'길들이기' 개념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두사람이 다 어떤 패턴의 성행위로 길들여지지 않은.. 말하자면 둘다 첫경험일 경우.
서로서로 길들여 가면서 맞춰가는게 가능하겠지만,
한사람 또는 두사람이 모두 성경험이 많아서 좋아하는 패턴이 확실하게 굳어져 있을 경우,
지금까지 익숙하게 해오고, 또 좋아하는 섹스 패턴을 바꾼다는 것이 힘들거든요.
속궁합 이라는 것은 이런 측면이 있기 때문에....
전 개인적으로... 순결이란 것이 그렇게 고리타분한 이야기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 스타일에 맞게 길들여놓은 야구글러브를
완전이 스타일이 다른 사람이 사용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차라리 새것을 사서 처음부터 길들이는 것이,
남이 자기스타일에 맞게 길들여 놓은 것을 내 스타일로 바꾸어 길들이는 것보다 훨씬 쉬울 것입니다.-
임지 수정/삭제
여자의 NO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사실 남녀 모두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2009/12/12 01:06
여자들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지 못해 왔고, 남자들은 솔직한 여자들의 표현에 거부감을 가져 왔습니다.
여자들의 내숭이라고 하는 것도 결국 이런 문화적인 환경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요?
중요한 것은 서로가 솔직해지는 것이겠죠. 그리고 상대의 감정에 대해서 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가 혹시 거짓을 말하는 것 같다 하더라도 진실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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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1.임질은 여자의 나팔관을 손상시켜서 나팔관을 막을 수도 있고,
2009/12/01 10:10
나팔관 내부가 울퉁불퉁해져서 난자가 매끄럽게 내려오지 못하고,
중간에 그 울퉁불퉁한 표면에 걸린 수정란이 난관에 착상해서,
자궁외 임신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2. 헤르페스와 관련해서
저도 피곤하면 입술에 물집이 생기는데.... 문제는 전 태어나서 지금까지 남과 한번도 성교나 키스를 한 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언제 감염되었을까요?
진짜 궁금하군요.
제가 어렸을 때 누군가가 예쁘다고 제 입술에 뽀뽀를 했는데 그 사람이 헤르페스 보균자였다?
3.거의 모든 세균, 또는 바이러스성 질병은 인체 저항력과 관계가 있습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공기중에도 떠 다니고 있고....
하지만, 평상시 우리 몸이 건강할 때에는 그 세균과 바이러스를 우리몸이 싸워 이기죠.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라든가, 과도한 다이어트라든가, 과로 라든가 등등의 이유로
우리 몸이 약해지면, 그 세균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세균이 많이 번식하게 되고,
그러면 염증이 생기는 것이죠.
결국 병원에 가서 약을 먹으면, 약이 그 세균을 좀 죽여주는 것입니다.
약기운이 떨어지면, 세균이 또 살아나는거죠.
계속 약을 먹지 않으면, 또 세균이 살아납니다.
결국 몸 자체를 건강하게 하는 것이 근본적인 방법이라고 봅니다.-
클로버 수정/삭제
저도 헤르페스가 있습니다.
2009/12/02 22:24
저또한 키스나 성교를 한번도 하지 않은
10대에 피곤하면 헤르페스가 도졌죠.
최근 헤르페스가 도져 병원에 갔었습니다.
그때 헤르페스라는 균을 아예 몸속에 가지고 있답니다.
그게 피곤할때 도져서 나오는거지 옮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헤르페스를 옮길때는 헤르페스 진물이 나온
상태로 다른사람과 접촉에 의해 옮겨집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 병원에가서 구강성교를
헤르페스 나올때 하면 안되냐니까 안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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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케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 잘 들었습니다. 제가 고니님께 스타킹 페티쉬 자료를 좀 드렸었는데요. 참 알다가도 모를것이 페티쉬 같아요. 저는 여성이 스타킹 착용한 각선미 가 참 아름다워 보이고 눈길이 한번더 가게됩니다.
2009/11/17 20:29
그런데 한가지 이해가 참 안되는것이 그 까페의 대부분 회원들이 스타킹의 발끝 tiptoe 의 냄새 에 집착 하는것을 봤습니다.비싼 돈 주고 구입하는 이유도 새것과 다른 무언가가 바로 냄새 때문이라고 봐지는데요, 방송에서도 언급 됐지만 거래하는 조건에도 반드시 세탁안한 악취가 심한것을 지퍼백 같은곳에 밀봉 해서 보내고 만족할만한 발냄새가 안나면 반품을 하고 냄새도 쉰내,꼬랑내 등으로 분류까지 하는것을 저도 처음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그것이 단지 여자만의 체취 라고 할수도 없는것일텐데요. 임지님께선 이런점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우선 섹시고니 님 말대로 자신의 성욕이 투영 된 것이 페티시즘 이라고 보는데요 그 내면엔 참 알수 없는 심리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임지 수정/삭제
저야 그런 페티쉬를 즐기지 않으니 이해할 수 없지만 그런 집착적인 성욕에 대해 뭐라 비판할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2009/11/22 16:13
일본에서는 아예 여자들이 속옷을 입고 그것을 캔 같은 데 넣어서 그 여자 사진과 함께 판매도 한다고 하더군요.
이런 판매 행위 자체는 성을 이용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거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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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noHaz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임지님으로부터 방송 소개 받고 나서부턴 밀린 방송도 다 듣고 매 주마다 기다리며 꼬박꼬박 듣는 나름 애청자입니다.
2009/11/18 11:16
매 회 방송마다 들으면서 은근 많은 정보를 얻을 뿐 아니라 사람들이 감추려고 하는 부분들을 차분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풀어서 이야기 해주심이 정말 매 주 안들을래야 안들을 수가 없네요.. ^^*
다음주에는 성병에 대해서 한다고 하는데...
제가 남자이고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어서 부탁을 올립니닷~
정말 친한 여자친구가 있는데... 여자는 몸이 원체 예민해서 꼭 그런 성관계가 아니더라도...
병이 생길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성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그런 성병 뿐 아니라... 남자들이 잘 모르는 여성의 신체..?! 걸릴수 있는 조그마한 병같은거도 함께 다루어 주시고... 또... 그럴때 대처해야하는 남성들의 자세 같은 것도 이야기 해주시면 어떨까 하고 부탁 드립니다...
매 주마다 수고 하시는 임지님 고니님 항상 행복하시구요.. ^^*
다음주 방송도 기대하고 듣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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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옛날에 여자의 신발에 꽃힌 적이 있었는데요.
2009/11/18 16:50
전 아주 더러운 신발이 좋더라고요.
발기는 안되요.
그냥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행복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가 직장에서 여직원들이 돌아가면서 신던 끈매는 운동화를 사랑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게 아무도 주인이 없어서 아무도 빨지 않고 신기만 했기 때문에 때꾸정물이 꼬질 꼬질 묻었었는데요.
제가 그 직장을 관두는 날 그 운동화를 훔쳤었죠.
근데 그 운동화가 너무 더러워서 만지고 싶진 않았어요.
그래서 그걸 빨았더니 때꾸정물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ㅋㅋㅋㅋㅋㅋ^^
근대 그 운동화를 가슴에 안고 잠을자면,
성욕이 생기거나 발기가 되는 것은 아니고요,
그냥 가슴이 두근 거리고 행복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인터넷 기사를 봤는데..
여자의 신발에 집착하는 남자는 여자에대한 증오심이 있는 경우라고 하더군요.
그때는 30대 때였는데...
지금은 신발에는 별 느낌이 없고요,
예쁜 손 하고 손목이 좋아요.
그러니깐..
손이 예쁘고 손목이 예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역시 발기가 되거나 성욕이 생기진 않습니다.
그냥, 행복한 느낌이 드는 거죠.
이런 정도도 패티쉬라고 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요. -
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요 왜 자꾸 그게 법에 저촉되는지 아닌지에 대해서 신경을 쓰시는지요?
2009/11/18 16:49
한국에 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공간에서만큼은 그냥 남들이 뭐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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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이야기를 다뤄 주셔서 감사하군요.^^
2009/11/13 11:38
제 판타지는 진심입니다.
어린시절 여자들에게 인기가 엄청 없어서...
첫 짝사랑 누나에게 차이고 난 뒤.
여성에 대한 혐오와 증오가 들어있는 판타지입니다.
그러면서도 진실한 사람을 찾는 판타지죠.
1번여자를 죽여야하는 이유는...
작두를 가져다 놓은 것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것이죠.
즉 이 곳에서 하는 대답은 목숨을 걸고 대답해야 한다는 것이죠.
2번여자는 어떤 대답을 해도 죽는다는 것을 알고 대답하기 때문에..(사실 이 메시지를 확실히 전하려면, yes 와 no를 말한 여자를 각각 한명씩 죽여야 할지도 모릅니다만..)
진실만을 말할 것입니다.
그녀의 진실이 '나는 죽어도 내가 원하지 않는 남자랑은 하지 않겠다.' 라면,
그녀가 바로 제가 찾던 여자인 것이죠.
일단 내가 찾던 여자를 찾았기 때문에... 딴여자는 필요가 없죠.
필요 없으면 3번 부터는 왜 물어보냐? 그냥 다 죽이면 되지...
아닙니다. 전 호기심이 많거든요.
딴여자들은 어떻게 대답하는지 들어보고 싶거든요.
그러나 3번 여자 이후로는 대답을 잘 하면 살수도 있다는 것을 학습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대답을 하더라도 믿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녀들은 어떠한 대답을 하더라도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이렇게 복잡한 스토리를 장난으로 쓸 수가 있을까요?
저는 나이가 40살이고 어린애가 아닙니다.
3번 판타지는 20대 때부터 생각해온 진짜 오래된 판타지이고,
최근에는1번으로 썼던 '은하철도 999 메텔'판타지와, 2번 '미래에서 온 여자들' 판타지로 점점 바뀌는 추세입니다.
좀 옛날보다 긍정적으로 바뀌는 중이죠.
(짱 이라는 글자를 클릭하면 제 블로그로 오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 선전하러 온 것은 아니고요. 임지님의 블로그는 그냥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블로그인데요. 참 재미있고..... 이런 화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임지님의 성격이 참 맘에 드네요.)-
여자에 대해 수정/삭제
여자에 대해 너무 과격 하시군요.
2009/11/13 12:07
아무리 진실된 대답을 하여 님의 이상형을
찾았다 하더라고 그 여자분은 살인자와 결혼
하는것과 다름이 없잖아요.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의 진실은 생존을 위한 선택 이지 않습니까?
진실된 마음의 여자를 만나고 싶다면
오히려 더 편한 분위기에서 거짓말을 안하는 여자가
천상의 여자라고 할수 있겠군요.
님의 판타지는 님이 상상하시는 것이기때문에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님이 판타지에
논리적 모순이 있음을 지적해보는 겁니다.
크게 신경 쓰지 마세요. -
짱 수정/삭제
님 덕분에 제 어린시절 판타지의 논리적 모순을 발견했군요.^^
2009/11/14 15:59
그럼 수정을 하겠습니다.
준비물
1. 작두
2. 온 세상 여자 한줄.
3. 세상에서 가장 인기 없는 남자.
ㄱ.처음에 작두를 감춘 상태에서 첫번째 여자에게
'세상에서 가장 인기없는 이남자와 섹스할래?' 라고 묻는다. 당연히 '안 한다.'고 할 것 이다.
그럼 작두를 꺼내서 죽인다.
(진짜로 죽인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ㄴ. 질문내용을 '이 남자와 섹스 할래?' 에서
'이 남자와 섹스 하면 살려준다.' 로 바꾼다.
ㄷ. 일단 모든 여자에게 질문을 하고, 답을 얻는다.
ㄹ. 세상에서 가장 인기 없는 남자와' 섹스하겠다.'고 대답한 여자를 다 죽인다.
ㅁ. '죽어도 절대로 안 하겠다.'고 대답한 여자만 살린다.
ㅂ. 그런 여자가 한명도 없으면 다 죽인다.
이렇게 해야 확실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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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여성들의 강간 판타지는 아마도...
2009/11/13 11:36
자기가 좋아하는 타입의 이상형 남자에게 강간당하고 싶다는 것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먼저 하자고 하면 거부당할까 두려우니까요....
거부당하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것을 하고싶어하는 심리죠.
정확히 말하면 이것은 강간이 아닙니다.
강간의 모양을 띤 '화간'이죠.
하여튼.....
여성들이 강간 판타지가 광범위 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재미있었고요.
'말 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것을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는 심리' 가
여성들의 섹스 판타지에도 깔려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 것 같습니다. -
이번 팟캐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팟캐스트에서 판타지가 전부 포르노에서 빗어나온 산물이라는것에
2009/11/13 12:12
너무 초점을 둔것이 아닐까요? 포르노를 보지 않은 사람들도 그냥 성에 대한 호기심에
이런 섹스는 어떨까? 아니면 사람들이 많은데서 섹스 해보면 흥분되겠지?
이런 상상은 그냥 살면서도 포르노를 감상하지 않고도 해볼수 있는겁니다.
그러나 팟캐스트에서는 사람들이 포르노를 감상하고 그걸 동경하여
섹스 판타지를 만들어 냈다는 것에 너무 초점을 두어 말씀 하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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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잊고 있었던 제 진짜 판타지가 생각 났어요.
2009/11/07 13:10
3번 판타지 (진짜)
ㄱ. 세상에서 가장 여자에게 인기 없는 남자를 한명 구한다.
ㄴ. 세상 모든 여자를 한줄로 세운다.
ㄷ. 그 앞에 날이 듬성듬성 빠지고 시뻘겋게 녹이 슨 개작두를 대령한다.
1번여자에게 묻는다.
"너 여기 있는 이 찌질한 남자와 섹스 할래?"
안한다고 하면 죽인다.
한다고 해도 죽인다.
2번 여자에게 묻는다.
"너 여기있는 이 찌질한 남자와 섹스 할래?"
한다고 하면 죽인다.
안한다고 하면 살린다.
3번 여자에게 묻는다.
"너 여기있는 이 찌질한 남자와 섹스 할래?"
한다고 해도 죽인다 안한다고 해도 죽인다.
.
.
.
.
.
.
그런식으로 가장 마지막 여자까지 다 죽인다.
2번 여자 말고 다른 여자는 다 죽었다.
2번여자를 내가 대리고 산다.
이게 저의 진짜 섹스 판타지입니다. -
illu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이 안올라와서 무슨일있나 했었는데 아프셨군요.
2009/11/10 17:39
어여 쾌차하시길~ ^^
섹스환타지라.. 다음 방송 피드백을 생각해보니..
흠... 사람없는 수영장 혹은 풀이 있는 호텔 수영장에서 밤에 둘이서 가지는 관계라고 할까나요 ㅎㅎㅎ..(영화를 너무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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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수정/삭제
수영장 구하기도 힘들뿐만 아니라ㅜ
2009/11/11 04:56
개인 수영장 아니면 하기도 힘들듯ㅜ
저도 이 환타지 있엇는데! 해외에서 살때
집에 수영장은 있었는데ㅜ 여자가 없었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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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g스팟에 대해서 다뤄주세요!
2009/11/11 04:58
제가 여자친구 애무해주는데 g스팟을 찾고 싶은데
글로만 읽어봤지 실제 경험담이라던지
요령을 직접 듣고 싶네요.
제 환타지는 수영장이랑
비행기 화장실에서 하는 섹스가
흥분을 더 고조한다네요. 비행기 화장실에서의
섹스 또한 꿈꿉니다! 또 승무원이랑 비행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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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임지님이 있어서 그 동안 참 즐거웠어요. 웅.
2010/01/05 23:37저도 재밌고,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2010/01/07 10:12고니님 앞으로도 파이팅!!입니다. ^^
에구 트위터에서도 끝낸다는 이야기 봤어요.
2010/01/06 15:13그간 수고하셨습니다, 물론 고니님도요.
감사합니다.
2010/01/07 10:13고니님은 앞으로도 계속 팟캐스트를 이어가실 거에요.
수고하셨습니다..
2010/01/07 02:56감사합니다. ^^
2010/01/07 10:13고생하셨습니다.
2010/01/07 16:34앞으로 블로그로, 또 트위터로 많은 좋은 이야기 계속해서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 화이팅!
저도 이제 좀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부지런해지려고요. ㅜ.ㅜ
2010/01/07 17:40블로그 찾아오는 데, 실망 드리지 않도록 열심히 할께요. ^^
그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2010/01/07 23:02한주에 한번씩 올라오는 팟캐스트를 들은지 벌써 수개월이 지났다니...시간참 빠르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관심 갖고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2010/01/08 17:09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2010/01/08 11:01저는 이제야 토크온섹스 방송을 알게되어 임지님 방송 잘듣고있었는데... 33회로 마무리
하시다니요 아쉽기만 합니다. (차례대로 듣는지라 아직 다들을려면 멀었지만..)
그리고 임지님이 일하시는데가 D모기업이지요? 그리고 제주관련 책자를 내놓은신게
궁금합니다. 안그래도 제주 올래길 이며 좋은곳이 많다길래 언제 혼자 가방매고 다닐생각
입니다.
움. D모 회사는 그만뒀습니다.
2010/01/08 17:09지금은 서울로 올라와 다른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책은 지금 작업 중인데, 나오면 알려드릴께요.
이제부턴 블로그에서 더 많이 뵙겠군요.. ㅋ
2010/01/08 13:05제가 글을 좀 써야 말이죠. ^^
2010/01/08 17:09일에 치어서 그냥 눈팅만하고 팟캐스트도 잘 못듣고 하느라...몰랐는데..그만두신다니..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그동안 방송 잘 들었씁니다. ^^ 그리고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010/01/08 23:09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1/10 16:40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0/01/13 17:17고생하셨습니다. 업무하면서 들을수 있는 내용은 아니라 아직 진도를 다 따라가진 못했는데 열심히 마저 들어야겠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방송이었습니다. 그동안 잘 들었습니다.
2010/01/19 17:47그동안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0/01/24 21:38몇 달 정도 팟캐스트를 못 들었는데 마지막 방송을 하셨군요. 너무 아쉽네요. 매력적인 임지님 목소리를 매주 들을 수 있는 좋은 팟캐스트였는데요. ^^
2010/02/13 11:33앞으로는 임지의 얼렁뚱땅 인터뷰 팟캐스트가 있으니 그걸 들어주세요~^^
2010/02/17 16:43감사합니다~^^
얼렁뚱땅 인터뷰도 자주 해주세요. :-) 임지님 목소리를 자주 듣고 싶어요
2010/02/18 10:53그래야되는데, 사람 섭외하고...
2010/02/18 13:49시간도 내야하는 거라 쉽지가 않네요.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