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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플레이홀릭: 미디어는-성을-어떻게-다루나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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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플레이홀릭, 말 그대로 저는 노는 것에 중독돼 있습니다. 보다 행복하고, 즐겁게 노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할까요?
http://twitter.com/Meinkampf</subtitle>
  <updated>2010-07-31T13:28:14+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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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섹시고니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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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섹시고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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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2-16T02:41:1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헐.. 피곤하실텐데 포스팅하고 자러 가셨군요. 웅. 

갑자기 허리가 아프네요. 헐.. 좀 쉬어야 할 듯. 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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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임지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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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임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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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2-22T15:03:2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받아들이기 나름이겠죠.

어른이나 기왕이면 다홍치마와 &#039;빨아준다&#039;를 비교하는 건 좀 억지스러운 것 같은데요?

빨아준다라는 건 표준어에 등재된 게 아닌 은어이니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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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임지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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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임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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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2-20T22:57:2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 가서 얼굴도 못 뵈고 와서 좀 아쉽더라고요.

갑작스럽게 가게 된 거라 어쩔 수 없었지만. ^^

얼른 힘내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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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_-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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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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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2-21T10:56:1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 잘 듣고있습니다. 
40분경에 나오는 &#039;꿀벅지&#039;나 &#039;빨아준다&#039;는 내용에 대해 두 분 사이에서 논란이 조금 있기에 제 의견을 몇자 적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039;들어서 성적 표현이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다면 괜찮지 않나&#039; 하는 섹시고니님의 의견에 조금 더 가까운데요, 우리가 자주 쓰는 말들 중에 이미 성적인 코드가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자면,
다 자란 사람을 의미하는 &#039;어른&#039;의 어원은 성관계를 가진다는 &#039;얼우다&#039;에서 온 말입니다.
고려시대만 해도 성이 상당히 자유로웠기에, 어느 정도 나이가 차면 다들 성경험을 한데서 나이가 찬 사람을 성경험이 있는 사람, 즉 &#039;얼운&#039; 사람이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초등학교때 배우는 속담인 &#039;기왕이면 다홍치마(동가홍상)&#039;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시 기생엔 두 종류가 있었다고 하는데, 붉은 치마(홍상)를 입은 사람과 푸른 치마(청상)를 입은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중 붉은 치마를 입은 사람은 술자리 후 동침까지 가능한 사람이고, 푸른 치마를 입은 사람은 술자리까지만 동석하고 끝. 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우리가 이런 말을 할 때 야시시한 생각을 하는 건 아니잖아요?
원래 뜻이 비록 제법 야하다 할지라도 그 말을 쓰는 사람들이 그런 뉘앙스를 모르거나, 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방송 중 문제가 된 꿀벅지에 대해서는,
저도 고니님처럼 &#039;매끈하고 탄력있는&#039; 이런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었거든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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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oulbomB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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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ulbomB)</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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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2-24T17:55:4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간에 잠깐 등장했던 꿀벅지에 관한 의견은 임지님과 동감합니다. 

세세한 부분에서 차이가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_~

윗분과 고니님께 반박하는 의견입니다만, 말이나 글을 쓰는데 어원이나 의미를 일일히 생각해서 쓰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중요한건 어원이나 오래전부터 내려온 뜻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이 &#039;현재&#039; 이 단어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이며 받아들이는 의미도 사람수만큼 어마어마하게 다르다는겁니다.

당장 유이 본인이 괜찮다고하면 나도 괜찮아야하는 것도 아니구요.

임지님도 지적하셨다시피 초등학생 꼬꼬마들이 꿀벅꿀벅 그 의미도 모르고 쓰고 다니게 되면 그냥 넘어갈 문제일까요?

행여 초등학생들이 그 단어를 완전히 이상한 쪽으로 해석해서 쓰고다니면 그건 또 누가 책임질 문제인가요.

막말로 고니님이나 윗분께서 회사의 상사 사모님한테 &#039;꿀벅지 멋지십니다&#039; 할 수 있을까요?

없을걸요.

왜냐하면 당장 나는 괜찮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상대방이 이 의미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쓰지 말자는게 아니고, 쓸때와 자제할 곳을 가리자는 얘기죠.

저도 적당한 음담패설 나름 좋아하지만 음지에서만 쓰지 다양한 사람, 특히 모르는 사람과의 대화에선 절대로 자제하거든요.

누구나 볼 수 있는 신문에서 쓸말 못쓸말 못가리는 건 확실히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상식이 곧 세상의 상식이 될 수는 없습니다.



이미 지나간 떡밥이지만 느즈막히 못들은 분량을 들었기에 의견 남겨요 ㅎ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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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임지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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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임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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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2-28T09:44:0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어느 정도까지 받아들일 수 있느냐가 늘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문제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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