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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플레이홀릭: 연애할-때의-스킨십-어렵다고요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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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플레이홀릭, 말 그대로 저는 노는 것에 중독돼 있습니다. 보다 행복하고, 즐겁게 노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할까요?
http://twitter.com/Meinkampf</subtitle>
  <updated>2010-07-31T12:57:53+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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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임지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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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임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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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2-12T01:06:5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의 NO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사실 남녀 모두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여자들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지 못해 왔고, 남자들은 솔직한 여자들의 표현에 거부감을 가져 왔습니다.

여자들의 내숭이라고 하는 것도 결국 이런 문화적인 환경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요?

중요한 것은 서로가 솔직해지는 것이겠죠. 그리고 상대의 감정에 대해서 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가 혹시 거짓을 말하는 것 같다 하더라도 진실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게 아닐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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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짱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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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짱)</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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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2-03T11:10:2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도 재미 있었습니다.
듣다 보니까. 두 분이 이야기하는 타이밍이 조금 뜬다(안맞는다). 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그건 같은 장소에서 녹음하는게 아니라서 그런것 같군요.
원격으로 녹음하시는 건가봐요.

듣다가 보니 재미있는 부분이 있어서 제 의견을 말하자면,
1. 여자의 no를 진짜로 받아들일 것이냐 ? 아니냐?
2. 속궁합.
뭐 이정돈데요.

1. 여자의 no를 진짜로 받아들일 것이냐 ? 아니냐?
에 대해서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첫사랑이 10대때 2살 연상의 누나였거든요.
그때 제가 혼자 짝사랑하다가 3년만에(군대가서) 고백을 하게 됬습니다.
첫 휴가때 나와서 고백을 했는데...
제가 진짜 첫 고백이라서 심하게 긴장을해서 덜덜덜 떨었습니다.
아주 사시나무 떨듯이 태풍에 나뭇가지가 흔들리듯이 덜덜덜 떨었죠.
상황이 
그 누나네 집 앞이었는데,
초저녁부터 기다려도 안와서 밤 11시 까지 기달렸죠.(그날은 다음날이 귀대라서 어쩔 수가 없었죠.)
11시쯤 귀가하고 있는 그  짝사랑 누나의 집앞에서 덜덜덜 떨면서 긴장한 모습으로 
고백을 하려고 하니까.
상대방은 오해를 한 거죠.

&#039;이녀석이 나를 강제로 어떻게 하려고 왔구나.&#039;
뭐 그래서 엄청난 강도로 NO!!!!!!!!!!!!!!!!!!!!!!!!!!!!!!!!!!!!

선언을 받고, 아주 벌래, 짐승 수준의 대우를 받았습니다.

덕분에..
전 여자의 NO에 대해서 대단히 강력한 길들이기를 당한거죠.

어떤 여자든 저에게 NO 라는 말을 하면,
그 다음 부터는 절대로 접근하지 않았으니까요.

그 결과 어떻게 됬냐고요?
저 1970년생 개띠 40살 내년에 41세가 되는데요...
놀라지 마세요.
저 아직도 숫총각 (동정)입니다.
사창가에도 호기심에 2번 갔었지만, 정말 연애감정 안생기는 여자하고는 절대 못하겠더군요.
뭐 남들은 거추장스러워서 딱지 떼는 기분으로 한다고하지만,
전 정서적인 교감이 없는 상대와는 그걸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를 않아서,

하여간 여자의 NO를 항상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저처럼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고요.


지금 와서 느끼는 거지만,
여자는 속으로 YES이면서도 입으로는 NO를 말할 때도 있다는 것을 최근 들어서 깨닫고 있습니다.
여자가 생겼냐고요? 아뇨.
여기 임지님의 블로그의 방송을 듣다가,
여자들이 강간 판타지가 광범위하게 있다는 것을 듣고 알게 된 사실은....
사실 여자들이 강간을 당하고 싶은 것이 아니고,
자기가 좋아하는 상대방이 자기가 좋아하는 행동을, 알아서 해주기를 바란다는 것을 느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옛날에 경험했던 일들중에 그와 비슷한 일들이 생각나더군요.
그때도 확실히 상대방은 입으로는 NO 라고 말하면서도 몸은 YES라고 말했던 상황이 떠오르더군요.

제가 상대방의 의사를 무시하면 무시할수록 상대의 몸은 더 강력하게 기분좋은 떨림을 전달하더군요.

하여간,
여자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039;강간놀이&#039; 비슷한 상황을 본능적으로 유도할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여자는 왜? 이렇게 진화한 것일까요?
제가 볼때는....
&#039;말을 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알아채는 능력을 가진 남자&#039;를 선별하기 위해서 아닐까요?

즉, 

EQ가 발달한 남자를 찾고 있다는 것이죠.
감성지수.... 상대방의 어떤 감정인지를 예민하게 켓취하는 샤프한 두뇌를 가진 남자를 찾기 위해 이런 본능이 발달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2.속궁합에 대해서는 저도 뭐 경험 없는 사람이라서 이런 이야기하면 설득력이 있을지 모르지만,
제가 주변이나 여러가지 간접경험으로 볼때는 ..

&#039;길들이기&#039; 개념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두사람이 다 어떤 패턴의 성행위로 길들여지지 않은.. 말하자면 둘다 첫경험일 경우.
서로서로 길들여 가면서  맞춰가는게 가능하겠지만,

한사람 또는 두사람이 모두 성경험이 많아서 좋아하는 패턴이 확실하게 굳어져 있을 경우,

지금까지 익숙하게 해오고, 또 좋아하는 섹스 패턴을 바꾼다는 것이 힘들거든요.

속궁합 이라는 것은 이런 측면이 있기 때문에....
전 개인적으로... 순결이란 것이 그렇게 고리타분한 이야기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 스타일에 맞게 길들여놓은 야구글러브를 
완전이 스타일이 다른 사람이 사용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차라리 새것을 사서 처음부터 길들이는 것이,
남이 자기스타일에 맞게 길들여 놓은 것을 내 스타일로 바꾸어 길들이는 것보다 훨씬 쉬울 것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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